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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인종차별? 누가 이기나 해보자 - 1 어제 오전에 정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어요. 기존에 블랙 프라이데이 포스팅을 하면서 Sony Mdr-1ADAC 를 구매 하셨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어제 택배를 기다린다고 하루종일 집에 머물러 있었어요. 그리고 DHL 택배기사와 싸우고 물건은 못받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는데요. 에필로그나와 DHL 기사의 악연은 어제가 처음이 아니었어요. 저는 인터넷에서 물건을 많이 주문했었는데 항상 택배를 직접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요. 제가 집에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벨을 눌려보지도 않고 우편함에 다음날 우체국에 가지로 오시오라는 메모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저의집 주변에는 택배는 맞아주는 작은 우체국 같은게 두개가 있어서 택배를 찾으로 갈려면 걸어서 1분 정도면 충분히 찾을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택배기사는.. 2015. 12. 1.
불성실한 DHL.. 독일에서 택배의 고통을 느끼다. 독일에는 DHL 이라는 거대 공룡 택배 기업이 있다. 이들은 거의 우체국과 함께 할정도로 독일 전역의 물류 산업을 독점한 기업중에 하나이다.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거의 95%는 DHL 을 통해서 받게 되니...독일에 처음와서 느낀것은 한국만큼이나 독일 택배는 빠르다... 많이 놀라웠다. 나라가 이렇게 넓은 대도 불구하고 하루 이틀만에 배송이 완료 된다.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난 이후부터 계속 택배 문제가 생긴다.다름아닌 수취인 불명.. 그리고 택배직접수령 스티커... 내가 사는 곳에 벨에 이름을 적는 칸이 적어 이름을 약자를 적었더니.. 한동안 내택배 3개가 모두 수취인 불명으로 판매자에게 다시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나는 이해가 되니 않는다. 단순히 성이 같고 약자가 같다면 벨을 눌려야.. 2015. 9. 19.
맥 전용 독일어 키보드 스킨 해외에서 맥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글로벌 기업 답게 소프트웨어또한 글로벌 하게 만들어 놓았다.독일에 와서 독일어로 된 맥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두가지만 바꺼주고 맥전용 MINGFI 에서 나온 키보드 스킨을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다면 독일에서 구입한 맥과 같이 활용할수 있다.우선 [설정]-[언어&지역] 탭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설정하자. 이때 주의할것은 가장 상당에 위치하는 언어로 메뉴들이 표시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서 드래그를 통해 순서를 바꿀수 있다.다음은 키보드 설정인데 [설정]-[키보드] 탭에서 마찬가지로 보기와 같이 설정을 하자.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로 상단에 위치할수록 우선순위가 높아진다.나 같은경우는 영어 키보드를 사용할 일이 없고 z y 자판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지워버렸다. 키보드 스.. 201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