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는데 독일은 비가 자주와서 올해는 다행히도 제작년 만큼 더운 여름은 아니에요. 대략 3개월 전에 심어두었던 깻잎이 아직까지 다 자란것은 아니지만 따서 먹으면 또 계속 새로 자란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서 먹을만큼 수확을 해왔어요.
대략 5장을 따서 왔는데 방에 올라오는 길에 한장씩 먹다보니... 결국 두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얼마나 이 깻잎 향을 기다렸단 말인가!!!
그래서 저는 깻잎으로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한식으로 먹기로했습니다.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육개장" 라면 입니다.
사실 라면을 별로 않 좋아해서 자주 먹지는 않은데 군대시절에 항상 맛있게 먹어서
아직도 저는 육개장만 먹어요.
확실히 라면에 고작 깻잎 두장 넣었을 뿐인데 맛이 틀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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