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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18

[베를린] 베를린 장벽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건 당연히 베를린 장벽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베를린 장벽은 동독과 서독을 나누어 놓았던 만큼 베를린 도시 전역에 흩어져 있다.그중에서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베를린 북쪽에 위치한 벽으로 Bernauer Straße역에서 하차하여 Nordbahnhof 역 까지 장벽을 따라 걸어가는 코스이며 벽을따라 걷다보면 Gedenkstätte Berliner Mauer 라는 전망대도 있으니 한번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곳 장벽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일단 공원이 잘 꾸며져 있고 그마나 베를린 장벽의 원형이 잘 보존 되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곧곧에 올라와 있는 수직 철기둥은 장벽을 허물고 난 다음에 베를린 장벽 안에 있던 철근을 모티브로 상징적인 측면에서.. 2015. 5. 31.
독일 방 구하는 사이트 정리 일부 사이트는 베를린만 해당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www.wg-gesucht.de (für Wohngemeinschaften)www.studenten-wg.de (für Wohngemeinschaften)http://www.homestaybooking.de/http://www.zimmervermittlung-berlin-kreuzberg.de/http://www.wohnheim-berlin.de/http://www.exberliner.com/http://www.studentendorf.com/ http://www.9flats.com/dehttp://www.freebedsberlin.de/home0.0.htmlhttp://www.studenten-foerdern.de/zimmer/ 주의하실점은 메일을 보내.. 2015. 5. 31.
[베를린] 5월 한달 생활비 정리 어학원비 = 202€책값 = 20€방값 = 450€ 식대비 및 외식비 = 200€ 커피 포트기 및 키보드 스킨 구매 = 45€교통비 = 31€핸드폰 = 15€세탁비 = 60€합계 = 1023€ 일단 기본적인것만 기재하였고 혹시나 노친것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100€ 는 생각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첫달에 기타 필요한 식자재나 씻을때 필요한 생필품 구매가 조금 집중된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그리고 카우찌온과 기타 은행 수수료 및 정착 전 호스텔 비용등등을 생각한다면 500~1000€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한듯 하네요. 저 또한 그정도 돈이 들었구요.어떻게 보면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상당히 돈이 많이 드는군요. 어학원을 정말 저렴한 곳에서 배우는데도 불구 하고 생활비등이 저렇게 많이.. 2015. 5. 31.
[베를린] 베를린 국회의사당 돔(Reichtstagskuppel) 방문하기 베를린에와서 관광지를 볼 만큼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아는분을 만나 식사를 하고 길을 걷다가 시간이 남아 국회의사당 돔을 한번 가보기로 하였다. 우리는 계획에 없던 방문이어서 인터넷으로 미리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 할수 있었는데 독일어를 할 수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관광난이도 인듯 해 보였다. 일단 인터넷으로 예약(http://www.bundestag.de)을 하지않은분은 아침일찍 또는 베를린에 도착하자말자 지도에 표시한 1번은 지하철역 (Brandenburger Tor)이 국회의사당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니 여기서 내려 Pariser Platz 를 관광을 하지말고 2번 표시한곳으로 바로 직행하여야 한다. 독일은 모든 관공서와 은행들이 테어민 제도로 방문을 하기전 사전 .. 2015.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