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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Mac7

Mac 번역기나 사전을 찾고 계신가요? 어느 블러그에서 Inst Translate 번역기 앱이 잠시 무료로 소개를 해서 일단 한번 다운 받아본 앱인데.. 사실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맥용 독일어 사전 중에서 좀 제대로 된것을 본 적이 없고 모두다 조잡스러웠거든요. 이 어플을 알기전까진 사실 테블릿에 있는 골든딕만 사용했었는데, 물론 맥버전용 골든딕도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조잡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일부 골든딕 파일이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편한건 언제나 단축키를 누르면 팝업이 나오기때문에 인터넷화면을 보고 있던지, PDF 화면을 보고 있던지 언제나 쉽게 불러 올 수 있어요. 그리고 그 팝업 단축키는 보는봐와 같이 본인이 원하는 키로 바꿀수가 있기때문에 더 편리한거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인터.. 2015. 10. 2.
Mac 고음질(Flac) 음악감상용 플레이어 비교 맥으로 음악감상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건 아이튠즈인데... 이건 돈주고 살필요도 없이 노트북 사면 기본으로 깔려있죠 ㅋㅋ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FLAC 이라는 고음질의 음악파일을 재생할수가 없어요.그래서 Mac 에서 Flac 파일을 듣기 위해서 여러가지 삽질과 삽질을 다해보고 다른분들고 저와같은 이런 삽질을 않하도록 알리기 위해서 글을 써볼까해요~FLAC 파일을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아이튠즈를 포기하고 다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데요 그중 많이 사용하는게 오디르바나(Audirvana), 퓨어뮤직2.0, 아마라 (Amara), VOX, Sonora 정도 있고 그중 VOX 빼고는 모두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모든 FLAC 파일을 Appleloss 로그.. 2015. 9. 30.
맥 전용 독일어 키보드 스킨 해외에서 맥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글로벌 기업 답게 소프트웨어또한 글로벌 하게 만들어 놓았다.독일에 와서 독일어로 된 맥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두가지만 바꺼주고 맥전용 MINGFI 에서 나온 키보드 스킨을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다면 독일에서 구입한 맥과 같이 활용할수 있다.우선 [설정]-[언어&지역] 탭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설정하자. 이때 주의할것은 가장 상당에 위치하는 언어로 메뉴들이 표시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서 드래그를 통해 순서를 바꿀수 있다.다음은 키보드 설정인데 [설정]-[키보드] 탭에서 마찬가지로 보기와 같이 설정을 하자.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로 상단에 위치할수록 우선순위가 높아진다.나 같은경우는 영어 키보드를 사용할 일이 없고 z y 자판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지워버렸다. 키보드 스.. 201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