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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축사15

oo 교육원 현상설계 최근 독일 쪽 업무들과 해체감리등 크고 작은 계약들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현상설계를 끝까지 추친하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여 현상설계 마감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80% 정도 완료 된 상태인데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려고 근 일주일 동안 새벽 4시 퇴근 아침 9시 출근을 해왔더니..다른 프로젝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까지 올꺼 같더군요. 너무 아쉬워서 제출을 못했지만 공개합니다. 2024. 8. 30.
주프랑크푸르트(총) 청사 신축 보완설계 [우수작] 지난주에 제출했던 "주프랑크푸르트(총) 청사 신축 보완설계 제안공모"의 결과가 나왔는데아쉽게도 2등(우수작)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주프랑크푸르트(총) 청사의 경우 슈튜르가르트 도서관을 계획하신 이은영 건축가님이 설계를 해서 진행한 건물이기 때문에 이번 공모에 접근하는 데 있어 기존 건축가의 디자인 언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고민들을 하는데 고민의 시간을 많이 투자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옥상에 위치한 중정이었습니다. 원 건축가 분께서 너무 공을 들였던 부분이었는데 배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어떻게 하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습니다. 물을 컨트롤할 수 없다면 원론으로 돌아가 물이 .. 2024. 8. 20.
또 한번의 마감 월요일 새로운 제안서를 마감을 했습니다.꽤 즐겁게 작업을 했는데.. 마무리를 하고 제출 전 도서를 만들고 나면 늘 기분이 좋아요.보람도 있고... 어제 제출하고 오늘 하루를 좀 여유도 있겠다..사람도 좀 만나고 커피 한잔 하려고.. 수원 롯데백화점.............. 을 갔는데...  안 본 사이에 롯데백화점이 아예 간판이 바뀌었더라고요.. 타임빌리지?로 바뀌었더군요..이제는 점점 "백화점" 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브렌딩 네임"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독일에 갔을때.. "슈퍼마켓이 어디야?" 이렇게 물어봤을 때.. 사람들은 "슈퍼마켓이 뭐 말하는 거야?" 이런 반응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정확히 "리들?이 어디야? 레베가 어디야? 비오 마켓이 어디야? 이렇게 물어보면 바로 아는 거처럼.. 2024. 8. 13.
독일 출장 2024.07.24 ~2024.07.29 / 독일 영주권 사실 작년부터 독일 파트너가 독일에 계속 언제 한번 올거냐고 해서 계속 미루며 지내고 있었습니다.한국에서 딱히 프로젝트가 없지만 바쁘더군요.현상설계를 계속 하다보니.. 이거는 돈도 안되는데 시간과 돈을 너무 뺏어 갑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던 찰나에.. 외교부에서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보완설계 제안공모가 나왔더라구요.결국 이것도 공모입니다............그리고 참가조건은 현장설명회를 참여 가능한 국내 업체... 접수를 하고 일단 바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원래는 2박 4일로 다녀 올려고 했었는데.. 독일 파트너가..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해서..일정을 5박 7일 일정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날씨는 너무 맑더군요..공모 설명을 듣기 위해서 현재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으로 향합니다. 대한민국 .. 2024.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