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쪽 업무들과 해체감리등 크고 작은 계약들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현상설계를 끝까지 추친하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여 현상설계 마감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80% 정도 완료 된 상태인데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려고 근 일주일 동안 새벽 4시 퇴근 아침 9시 출근을 해왔더니..
다른 프로젝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까지 올꺼 같더군요.
너무 아쉬워서 제출을 못했지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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