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65 해외 건설신고 하기 [건축사사무소] 저는 주로 독일쪽 업무를 하는 일이 많다보니..이번참에 해외건설업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간 계약의 경우는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공서 입찰의 경우 종종 요구 될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해외 건설협회 같은 곳이 있는지 이번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안타깝게도 업종 카테고리에 인테리어업은 있어도 건축사는 없더군요.문의를 해보니 건설엔지니어링으로 해서 등록하면 된다고 안내를 받아서 신고하였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왠지 글로벌한 건축사사무소가 된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ㅋㅋ앞으로 해외 업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24. 8. 3. 독일 프로젝트_어느 예술가의 집 리모델링 요즘 대부분은 한국프로젝트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독일의 건축사사무소와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2021년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 이제 거의 다 완공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사실 디자인부터 실시까지 제가 모든걸 참여했었기 때문에 많은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사실 지하 증축과 필로티 증축은 경험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리모델링의 범위가 매우 힘들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런 리모델링을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해요. 건축주와 최종 계약을 했었던 랜더링 이미지였어요. 기존에 건물의 디자인을 최대한 가져가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계획했었는데.. 스페인 사업가였던 그분은.. 이 랜더링을 보자마자 바로 계약을 하셨던.. 그런 프로젝트입.. 2024. 4. 18. 건축주 지정감리_현장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건축주 지정 비상주감리 관련해서 건축주 미팅과 현장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건축주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면 정말 고민이 많으신거 처럼 보이시더군요. 독일에서도 많은 건축주분들을 만나보아서 알겠지만.. 건축이라는 것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행위가 아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설계한 것이 아니기에 단지 비상주 감리와 시공에 관련된 미팅을 잠깐 하고... 그냥 조그만한 필요한 조언들만 말씀드리고 당장에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했었습니다. 과연 저 땅에 사업성이 있는걸까? 설계 단계에서.. 그리고 기획단계에서 이런것들이 조금 검토 되었다면 더 좋지 안았을까? 아무튼 현장 답사를 잘.. 2024. 4. 18. 수원 인계동 커피숍 1차 계획안 건축주분께서 계약을 할 때 급한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하셔서 계속 미루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양해를 구하고 계속 미루고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건축주분께서도 고민을 많이 해주기를 원하셨고요. 처음 계약을 할 당시에 이야기했던 것들을 정리해 보면 주차장 부지기 때문에 건물의 연면적에서 근생과 주차장의 면적이 70:30 이어야 합니다. - 근생은 커피숍을 할 예정인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 - 경제적인 건물일 것 - 그러기 위해서 지하 2개 층 지상 1개 층 정도 규모로 건축하며 최대한 조경을 많이 할 것 - 10-20년 후에 철거 후 개발을 염두할 것 -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일 것 고민을 하면 할수록 계획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 듯해 보였어요. 그래서 곰.. 2024. 3. 20.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