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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4

[마산카폐] 드라이브 하기 좋은 카폐 달뜨는 비오리 / 비올 몇년전부터 마산에 가포쪽 방향에 바닷가를 볼 수 있는 카폐가 많이 유행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 가본 비올이라는 곳은 언제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최근에 괜찬은 카폐라고 해서 한번 가보았어요. 위치는 카폐들이 몰려 있는 카포쪽보다 훨~씬 더 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히 한적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사람 많은곳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괜찬은 곳인거 같아요.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갈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이때가 한참 더울때라 밖에서 커피 먹는 손님은 아무도 없었어요. 다들 에어콘 빵빵한 실내로.. 혹시나 개를 무서워 하시는 분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할꺼에요. 물지는 않는데 사장님이 키우는 개가 자유롭게 돌아 다녀요~ 이 카폐의 멋은 바로 인테리어인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놓았.. 2016. 10. 17.
덕평자연휴게소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덕평 자연 휴게소를 방문 해 보았어요. 이 곳으로 말할 꺼 같으면 지어지기전에 연미건축에 소장님이의 세미나를 통해서 덕평 자연휴게소의 개발 배경과 디자인 프로세스에 관해서 설명을 들은적 있었어요. 금요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방문객으로 보아서 확실히 시민들에게서 사랑 받는 건물인거 같습니다. 휴개소 건축에서 사람들의 인프라를 유입 시키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이 곳에서는 건축적 완성도와 편리한 시설들이 사람들의 방문을 부추기기에 이유라고 생각해요.. 연미건축의 소장님께서 세미나에서 직접 말씀하셨지만 화장실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휴게소의 가장 주된 역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눈으로 보고 느낀 덕평 자연휴게소의 화장실은 상당히 좋고 .. 2015. 5. 25.